2016년 개봉 영화 '인천상륙작전'
이범수, 정재영, 김뢰하, 김강우, 박노식, 이정재 등이 주연을 맡은 역사 액션 영화입니다.
줄거리
1950년 6월 25일, 한국은 갑작스러운 북한의 공격으로 한국전쟁에 휘말립니다. 열세에 몰린 대한민국군은 연이어 패퇴하며 서울을 포함한 남부 지역 대부분을 점령당합니다.
이범수가 연기하는 장진성은 대한민국 해병대 소장입니다. 그는 미국으로부터 인천상륙작전을 제안받고,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정재영이 연기하는 하정일은 대한민국 육군 소장입니다. 그는 장진성과 함께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고 실행합니다.
김뢰하가 연기하는 도산은 미국 해군 제5해병사단 사령관입니다. 그는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하는 미국 해병대를 지휘합니다. 김강우가 연기하는 김종오는 대한민국 해군 중령입니다. 그는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해군 함대를 지휘합니다.
박노식이 연기하는 신태영은 대한민국 해군 소령입니다. 그는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해군 특공대를 지휘합니다. 이정재가 연기하는 김학수는 대한민국 해병대 중위입니다. 그는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해병대를 지휘합니다.
장진성과 하정일은 연합군과 협력하여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합니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기본 정보
감독: 김한민
각본: 정병길, 최정석
출연: 이범수, 정재영, 김뢰하, 김강우, 박노식, 이정재, 정만식, 김민호, 김병철, 한지민, 김지영, 조진웅, 김진태, 황정민, 이성민, 곽도원, 김동현, 오달수, 박철민, 정원종, 김영애, 이재훈
개봉일: 2016년 7월 29일
상영 시간: 125분
등장인물
장진성 (이범수): 대한민국 해병대 소장.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한다.
하정일 (정재영): 대한민국 육군 소장. 장진성과 함께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고 실행한다.
도산 (김뢰하): 미국 해군 제5해병사단 사령관.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하는 미국 해병대를 지휘한다.
김종오 (김강우): 대한민국 해군 중령.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해군 함대를 지휘한다.
신태영 (박노식): 대한민국 해군 소령.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해군 특공대를 지휘한다.
김학수 (이정재): 대한민국 해병대 중위.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해병대를 지휘한다.
평가
인천상륙작전은 흥행과 평가 모두를 동시에 거둔 영화입니다. 네이버 영화에서 8.8점, 다음 영화에서 8.7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관객들은 영화의 웅장한 스케일과 배우들의 연기를 칭찬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중요한 전투였던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영화입니다. 영화는 당시 전쟁의 참혹함과 영웅들의 희생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추가 정보
장학수(이정재 분)는 영화에서 그의 용기와 리더십을 통해 작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인물로서,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갈등 또한 영화의 중요한 축을 이룬다. 장학수의 캐릭터는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인간적인 가치를 지키려는 노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맥아더 장군(리암 니슨 분)은 전쟁의 역사적 인물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로, 그의 전략적 통찰력과 리더십은 영화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차지한다. 리암 니슨이 맡은 맥아더 장군 역할은 그의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통해 영화에 무게감을 더한다.
심기선(이범수 분)과 장학수의 관계는 전우애를 넘어서는 깊은 우정을 보여주며,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인간적인 연대감과 사랑을 강조한다. 이들의 우정과 희생은 영화의 감동적인 장면들 중 하나로 남아 관객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