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웨이크필드 프로젝트"는 2020년 한국에서 개봉한 공포 영화입니다. 감독은 김한빈, 각본은 이하영이 맡았으며, 배우 강태유, 윤선빈, 정소리, 조민수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잊힌 살인마의 귀환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입니다.
2. 줄거리
웨이크필드. 한때 번성했던 도시였지만, 20년 전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폐허가 된 곳이다. 어느 날, 웨이크필드에 두 명의 젊은이가 도착한다. 그들은 웨이크필드의 폐허를 탐험하며, 그곳에서 잊힌 살인마의 흔적을 발견한다.
한편, 웨이크필드에서는 20년 전 살인 사건의 범인인 나단 크라우스가 다시 나타나 사람들을 살해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나단 크라우스의 귀환을 두려워하며, 웨이크필드를 떠나려고 한다.
두 젊은이는 웨이크필드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시작한다. 그들은 웨이크필드의 과거를 파헤치며, 나단 크라우스의 귀환에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다.
3. 등장인물
김민수 (강태유): 웨이크필드의 폐허를 탐험하는 젊은이입니다. 그는 웨이크필드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수연 (윤선빈): 김민수의 친구입니다. 그녀는 김민수를 돕기 위해 함께 조사에 참여합니다.
김은지 (정소리): 웨이크필드의 주민입니다. 그녀는 나단 크라우스의 귀환을 두려워합니다.
이철민 (조민수): 웨이크필드의 시장입니다. 그는 나단 크라우스의 귀환을 막기 위해 노력합니다.
4. 주요 장점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영화는 잊힌 살인마의 귀환이라는 소재를 통해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웨이크필드의 폐허를 배경으로 한 공포 장면은 매우 섬뜩합니다.
뛰어난 연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도 영화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특히, 강태유와 윤선빈은 김민수와 이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사회적 메시지: 영화는 단순한 공포 영화가 아닌, 잊힌 과거의 죄악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5. 총평
"웨이크필드 프로젝트"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뛰어난 연기,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훌륭한 공포 영화입니다.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6. 기타 정보
개봉일: 2020년 10월 21일
상영시간: 105분
등급: 15세 관람가
제작사: 필름메이커 RKW, 시네마틱아트코, CJ E&M 영화 사업부
배급사: CJ E&M 영화 사업부
7. 추가 정보
영화의 제목인 "웨이크필드 프로젝트"는 웨이크필드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프로젝트를 의미합니다.
영화는 웨이크필드의 폐허를 배경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영화는 20년 전 웨이크필드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8. 비판
"웨이크필드 프로젝트"는 흥행에 성공했지만, 일부 비평가들은 영화의 스토리가 다소 단순하고 예측 가능하다는 지적을 했습니다. 또한, 영화의 결말이 다소 허무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